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
문화예술교육 사업운영본부

보도자료

2022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경기지역 8개 분야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, ‘2023 ~ 2024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’ 경기지역 운영기관 7년 연속 선정

2022.10.12

<보도자료>

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, ‘2023 ~ 2024 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’ 경기지역 운영기관 7년 연속 선정

 

 

 

 

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‘2023 ~ 2024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경기지역 8개 분야(국악, 연극, 영화, 무용, 만화·애니메이션, 공예, 사진, 디자인) 운영단체로 7년 연속 선정되었다.

 

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공동 사업인 ‘2023 ~ 2024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경기도교육청의 협력으로 운영되며, 17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정부 지원사업이다. 지난 6년 동안은 1년 단위로 운영되어왔으나 이번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은 2년간 운영되는 것으로 공모사업 선정의 의미가 더욱 크다.

 

이 사업은 예술현장과 공교육 연계, 분야별 전문 인력의 초··고등학교 방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 및 인성·창의력을 향상시키고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하며 예술인들이 예술 창작활동과 교육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.

 

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(단장 정희석)2017년부터 2024년까지 총 536억원의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비를 확보했으며, 7년 연속 선정으로 경기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하게 됐다.

 

지난 6년간(2017~2022)에 걸친 지속적인 사업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, 경기도의 광활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운영·교육현장에서의 선제적 민원해결 등 맞춤형 교육 행정서비스 운영하고 있다. 또한, 교육현장의 안정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여 경기지역의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.

 

‘2023 ~ 2024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2023~ 20242년에 걸쳐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,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기 앞서 202212월까지 운영학교 모집 선정을 진행하여 경기도 각 운영학교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을 통해 선발된 예술강사와의 배치가 이뤄지게 된다.
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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